전체 44건
이 사건은 배우자의 부정행위 주장이 간접 증거만으로 제기된 경우, 법리적 반박과 귀책사유 분산 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류헌은 1·2심에 걸쳐 위자료를 상대방 청구의 3분의 1 수준으로 억제하고, 재산분할 기여도와 양육비를 의뢰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확정시켰습니다. 가사 분쟁에서 실체적 사실관계를 꼼꼼히 정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결과를 가르는 핵심임을 재확인한 사건입니다.
이재도 대표변호사
결과원고일부승
1심판결에서 각 재산분할청구에 관하여 의뢰인과 상대방의 실제 혼인기간, 의뢰인이 경제활동을 하였던 점 등 여러 사정을 종합하여 재산분할의 비율을 50%, 50%로 정하였는데 원심의 판결은 사실오인 및 법리오해로 인한 것으로 의뢰인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상대방에게 지급해야하는 재산분할 일부를 감액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의뢰인은 1심 판결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항소장을 제출하였고, 의뢰인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상대방에게 지급해야하는 재산분할 일부를 감액 받아 2심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시킨 사례입니다.
이재도 대표변호사,장강목 변호사
결과원고일부승
본 사건은 상대방이 유책 배우자 프레임을 선점한 상태에서 제기된 이혼 소송으로, 의뢰인의 불리한 초기 상황을 반소와 증거 전략으로 역전시킨 사례입니다. 류헌은 양육 현실에 대한 정밀한 사실 분석과 자녀 복리 중심의 법적 논거를 바탕으로 친권•양육권 단독 취득과 재산분할 4,500만 원 수령이라는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건은 이혼 소송에서 초기 대응과 반소 전략의 중요성을 잘 보여줍니다.
이재도 대표변호사,황인준 파트너변호사
결과조정을 갈음하는 결정
첫째, 혼인파탄 기여도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쌍방 귀책 요소를 법원에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상대방의 청구원인서에는 수십 페이지에 걸친 피해 주장이 담겨 있었으나, 류헌은 각 사실관계를 시간 순으로 재구성하고 상대방 측 행위가 혼인 파탄에 기여한 부분을 구체적 자료(가계부 앱 내역, 이체내역, 진료기록 등)로 반박함으로써 위자료 감액의 실질적 근거를 형성하였습니다. 둘째, 재산분할 대상재산에서 임차보증금 1억 5,000만원을 제외시키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상대방은 이를 적극재산으로 포함시켜 분할을 주장하였으나, 류헌은 해당 보증금이 반환 후 모친의 과거 지원금 상환 및 후속 임차보증금 지급 등 명확한 용처에 사용되었음을 소명자료로 입증하였습니다. 법원은 이를 '은닉이나 낭비에 준하여 볼 수 없다'고 판단하여 분할대상에서 제외하였습니다. 셋째, 양육비 산정 기준을 현실적으로 적용하도록 유도하였습니다. 의뢰인의 소득 수준과 양육 현황을 기반으로 상대방의 1인당 월 100만원 청구를 월 60만원으로 낮추고, 과거양육비 역시 일부 감액을 이끌어냈으며, 면접교섭권은 월 2회 및 방학, 명절 일정을 포함하는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확보하였습니다. 류헌은 이 사건에서 유책배우자 상황에서도 수치화된 입증 전략으로 총 청구액의 절반 이상을 감액하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이 사건은 유책배우자 지위에 있는 의뢰인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의 고액 청구 전반에 걸쳐 실질적 감액을 이끌어낸 사례입니다. 위자료 60%, 재산분할 78%, 양육비 40% 감액이라는 구체적 수치가 말해주듯, 사안의 법리적 분석과 증거 기반 반박 전략이 결합될 때 결과의 차이는 크게 달라집니다. 재산분할 대상에서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을 제외시킨 판단은 특히 '은닉, 낭비 해당 여부'라는 실무적 쟁점에서 류헌의 정밀한 입증이 주효한 결과였습니다. Q. 부정행위를 인정한 경우에도 위자료를 줄일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 위자료는 혼인 기간, 쌍방의 귀책 정도, 혼인 중 상대방 행위, 자녀 양육 기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정됩니다. 일방이 부정행위를 하였더라도 상대방의 귀책 요소가 인정되면 감액이 가능합니다. Q. 재산분할에서 임차보증금이 분할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나요? A. 임차보증금이 반환된 후 실제 사용처가 명확하고, 그 사용이 은닉이나 낭비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입증되면 분할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사용 경위에 대한 구체적 자료 확보가 핵심입니다. Q. 양육비는 어떤 기준으로 산정되나요? A. 양육비는 양육자, 비양육자의 소득, 자녀 연령, 양육 현황, 생활 수준 등을 종합하여 결정됩니다. 상대방의 청구금액이 무조건 인정되는 것이 아니므로, 의뢰인의 실질 소득과 지출 구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재도 대표변호사,장강목 변호사
결과원고일부승
이 사건은 쌍방이 귀책을 주장하며 격렬하게 다투는 구조에서, 장기 소송 대신 조정이라는 절차를 전략적으로 선택해 이혼 확정, 차량 취득, 연금 보호, 면접교섭 확보라는 4가지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달성한 사례입니다. 특히 연금분할청구권 상호 포기 조항을 조정 조서에 명확히 기재함으로써, 의뢰인이 향후 상대방의 연금 분할 청구에 노출되지 않도록 법적으로 차단한 점이 장기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소송 판결 대신 조정을 활용함으로써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이루면서도, 의뢰인이 요구하는 핵심 사항을 모두 조정 조항에 반영시킨 것이 류헌의 실무적 협상력이 발휘된 지점입니다. Q. 이혼 소송 중 상대방이 연금 분할을 요구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A. 연금 분할 청구는 혼인 기간과 보험료 납부 이력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 상호 포기 협상이 유리한지 여부는 각자의 연금 예상 수령액과 혼인 기간을 정밀 비교해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사건처럼 조정 과정에서 상호 포기를 조항으로 확정하면, 향후 분쟁을 원천 차단할 수 있습니다. Q. 상대방이 불륜을 주장하는데, 이혼 재산분할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A. 재산분할은 원칙적으로 귀책사유와 무관하게 기여도를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불륜 사실이 인정되더라도 재산분할 비율이 자동으로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위자료 청구에는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구분해서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친권 양육권을 상대방에게 내주더라도 면접교섭은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나요? A. 네. 친권 양육권과 면접교섭은 별개입니다. 조정 또는 판결을 통해 구체적인 면접교섭 일정을 확정받으면, 상대방이 이를 임의로 변경하거나 거부할 수 없습니다. 이 사건처럼 날짜 시간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기재된 조정 조항을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재도 대표변호사,황인준 파트너변호사
결과조정성립
판결 결과 요약 이혼 → 인용 (민법 제840조 제1호•제6호) 위자료 → 3,000만 원 확보 상대방 위자료 청구 → 기각 재산분할 청구 (상대방 5,000만 원) → 전부 기각 친권자 지정 청구 (상대방) → 기각 양육비 청구 (상대방 월 150만 원) → 기각 이 사건은 친생자 관계 기망을 통해 형성된 혼인에서 유전자 검사와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확정 판결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파탄의 책임을 상대방에게 귀속시키고, 의뢰인을 위한 위자료 3,000만 원을 확보한 사례입니다. 특히 상대방이 재산분할 5,000만 원, 친권자 지정, 양육비 월 150만 원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였음에도 이를 전부 기각시킨 결과는, 혼인기간의 실질과 사건본인의 법적 지위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반소 전략을 선제적으로 무력화한 류헌의 체계적인 대응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류헌은 이 사건에서 증거 확보, 별도 친생자 소송 병행, 반소 방어의 3단계 전략으로 의뢰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승소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배우자가 다른 사람의 자녀를 임신한 사실을 숨기고 혼인한 경우, 이혼 사유가 되나요? A. 네, 됩니다. 법원은 혼인 중 자녀가 배우자의 친생자가 아닌 것이 밝혀지고, 배우자가 혼인 기간 중에도 제3자와 부정에 해당하는 관계를 유지한 경우 민법 제840조 제1호(부정행위) 및 제6호(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중대한 사유)에 따른 이혼 사유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안에 따라 입증 전략이 달라지므로 초기 상담이 중요합니다. Q. 상대방이 재산분할과 양육비까지 반소로 청구한 경우, 모두 방어할 수 있나요? A. 사안에 따라 다르지만, 혼인기간이 짧고 쌍방이 공동으로 형성한 재산이 없으며, 친생자 관계가 부존재로 확정된 경우라면 반소 청구를 전부 기각시킬 수 있습니다. 이 사건에서도 상대방의 재산분할 5,000만 원, 친권자 지정, 양육비 월 150만 원 청구가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Q. 유전자 검사 결과만으로 이혼 소송에서 유리한 결과를 받을 수 있나요? A. 유전자 검사 결과는 중요한 증거가 됩니다. 그러나 이를 소송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별도의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소송을 병행하고, 혼인 성립 경위, 부정행위 증거, 경제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구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초기 단계에서 전략적 판단이 결과를 좌우합니다.
이재도 대표변호사,황인준 파트너변호사
결과원고일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