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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소송 사례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소송 청구 손해보지 않으려면 꼭 알아야 하는 3가지

아이콘 2026.08.23

변호사는 의뢰인을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하지만 무조건적인

희망적 메세지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

현실적으로 바라보며,

의뢰인의 득을 위해

고민하고 행동하는 류​헌입니다.

​

오늘은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소송 청구에

대해 알아보려 하는데요.

​

류헌이 직접 조력했던 사건으로

일괄된 법리 해석이 아닌

현실적인 시선과 전략적 판단이 담겼습니다.

​

이 부분을 바탕으로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소송 중

실제로 어떤 접근이 필요한지

류헌의 시선으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
 

​

"잘못한 건 나지만,

그렇다고 모든 걸 잃을 순 없어"

​

의뢰인은 상담을 시작하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

스스로 유책배우자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이혼 후 모든 것을 잃어야 하는 것이 맞는지

묻는 눈빛이었습니다.

​

실제로 많은 분들이

유책배우자면 재산분할도

받을 수 없다고 오해합니다.

​

그러나 유책배우자의 재산분할 소송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

혼인 파탄의 원인이 일부 있더라도

기여와 사정을 증명하면

권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

이번 사건은 바로

그 가능성을 증명한 사례입니다.

​

 

사안의 개요

유책이지만, 모든 잘못은 아니었습니다




의뢰인은 배우자와

약 3년의 혼인생활을 유지했으며

자녀는 없었습니다.

​

결혼 직전 병으로 중환자실에 입원해

결혼을 미루려 했지만,

배우자의 강한 의지로 혼인을 이어갔습니다.

​

그러나 결혼 이후에도

건강이 회복되지 않아 경제활동이 어렵던 시기에

배우자의 과도한 간섭과 통제가 지속되었습니다.

​

심리적으로 지쳐 있던 의뢰인은

우연히 성매매 업소 방문 상담을 받았고,

이 사실이 휴대전화 검열을 통해

배우자에게 발각되며 갈등이 폭발했습니다.

​

이후 배우자는 이혼을 요구하며

위자료와 재산분할 문제를 강하게 제기했습니다.

​

의뢰인은 혼인 파탄의 원인 중

일부 책임을 인정했지만

​

부당한 재산분할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류헌에 대응할 소송을 의뢰했습니다.

​

 

류헌의 대응 전략

특유재산을 지켜내는 법리 구조




재산분할의 쟁점은 현재 거주 중인 아파트가

부부 공동재산인지 여부였습니다.

​

이 아파트는 의뢰인의 부모가

결혼 당시 지원해준 자금으로 마련된 것이었고

실질적으로 의뢰인의 특유재산에 해당했습니다.

​

류헌은 재산의 출처와 자금 흐름을 입증하기 위해


1. 계좌이체 내역
2. 증여계약
3. 결혼 전후의 재산변동 자료

 

모두 정리하여 제출했습니다.

​

한편, 재판부가 해당 아파트를

공동재산으로 판단할 가능성에 대비해

혼인 파탄의 시점을 앞당기고,

​

혼인 기간 중 의뢰인 부모의

생활비 지원(매월 200만 원)을 입증함으로써

재산분할 비율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병행했습니다.

​

 

​

이 과정에서

대법원 판례(2013므1455, 1462)를 인용하여

재산분할의 기준시점은

실질적 혼인관계의 종료 시점임을 강조했고

​

청구원인 변경 신청서를 통해

논리적 흐름을 명확히 조정했습니다.

​

결국 재판부는

아파트를 공동재산으로 보았지만

​

류헌의 치밀한 서면 전략과

객관적 자료 제출을 통해

의뢰인의 기여도와 사정을 폭넓게 인정했습니다.

​

그 결과,

상대방의 과도한 요구가 배척되고

위자료 및 재산분할금 합계 1억 5천만 원으로

판결이 확정되었습니다.

​


유책이어도 권리는 남습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유책배우자도 재산분할의 권리를

잃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

혼인 파탄의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혼인 기간 중 형성된 재산은

공동의 기여를 전제로 판단되기 때문인데요.

​

특히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소송 중

누가 잘못했는가보다

​

누가 얼마나 기여했는가가

더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

이때 류헌은 법리만 내세운 것이 아니라

재판부가 의뢰인의 상황을

인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득했습니다.

​

결혼의 시작부터 건강 문제와 생활고가 이어졌고

그로 인한 심리적 불안정이

일시적 일탈로 이어졌다는 점을

사실관계에 기반해 서술했습니다.

​

결과적으로 의뢰인은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고,

재판부의 판단에서도

인간적인 공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소송

손해를 막는 3가지 핵심




첫째, 특유재산의 경계부터 명확히 하라.

​

결혼 전 취득하거나 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은

명확한 출처 증빙이 있어야

분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계좌이체 내역
▶ 증여세 신고서
▶ 등기부등본 등

 

객관적 증거가 가장 확실한 방패입니다.


-


둘째, 혼인 파탄의 시점을 명확히 입증하라.

​

재산분할 비율은

혼인관계 종료 시점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

따라서 유책배우자일수록 파탄 시점을 앞당겨야

불리한 기간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

문자, 통화, SNS 기록 등을 통해

실질적 별거 시점을 입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셋째, 감정이 아닌 구조로 접근하라.

​

유책의 부담감으로

상대의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

모든 재산분할 소송은 법리적 구조 싸움입니다.

​

수치와 근거, 증거로 대응해야

재판부의 판단을 바꿀 수 있습니다.

​

​

유책이라도,

인생을 되찾는 방법은 있습니다

​

잘못이 있더라도

그것이 인생 전체의 단죄가 되지는 않습니다.

​

이번 사건처럼 유책배우자 재산분할 소송 과정은

포기가 아니라 정리입니다.

​

감정에 매몰되지 않고,

논리와 자료로 대응할 수 있다면

​

충분히 현실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법원은 잘못을 처벌하는 기관이지만,

동시에 사정을 판단하는 기관이기도 합니다.

​

그래서 이때 변호사의 역할은

법조항을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

​

의뢰인의 상황과 사정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이혼,

끝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기 위한 출발입니다.

​

만약 지금 불리한 위치에 놓여 있다면,

그 자리에서 주저앉지 말고

류헌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당신의 권리를 지키는 첫시작,

​

류헌이 가능케 합니다.

​

​

​

오늘의 포스팅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법무법인 류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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