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폭언·폭행
감정 기복
경제적 통제
무책임한 생활...
오랜 시간 누적된 부당한 대우는
어느 순간
이혼을 고민하게 하는 신호가 됩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있는데요.
내가 겪은 일이 이혼사유가 될까?
오늘은 실제로
11년의 혼인 기간 동안
지속적인 부당한 대우를 견디다
결국 이혼을 결정한 의뢰인 사례를 바탕으로
이혼사유6가지
어떻게 인정되고
재산분할 결과로 이어지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지금 같은 상황을 겪고 계신분들이라면
차분히, 끝까지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11년의 누적된 부당한 대우
더는 감당할 수 없었던 순간
의뢰인은 배우자의
분노조절 장애로 인해
반복적인 폭언과 폭행
잦은 외박
골프에 빠져 가정 소홀
무단으로 카드 정지 등
지속적인 부당한 대우를 받아왔습니다.
더 나아가 시어머니의
지속적인 정신적 압박으로 인해
정신과 치료와
수면장애(7년)를 겪고 있었습니다.
결국 자녀를 데리고
별거를 시작하였는데요.
이후 본격적으로 이혼을 결심하고
법무법인 류헌에게 상담을 요청하셨습니다.
법무법인 류헌의 대응 전략
유책 주장 차단
재산 확보
양육환경 보호
의뢰인이 자녀를 데리고
집을 나온 상황이었기 때문에
상대방이 오히려 이 부분을 문제 삼아
의뢰인을 유책배우자로
몰아갈 위험이 존재했습니다.
위험성을 즉시 차단하기 위해 류헌은
빠르게 소장을 접수해
정당한 별거임을 구조화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보유한 아파트를
임의 처분할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부동산 가압류를 진행했고,
합의부 사건의 지연을 피하기 위해
청구액을 조정하여 단독 재판부 배당으로
신속한 진행을 도모했습니다.
아울러 남편이
의뢰인의 카드를 정지한 상황에서
양육비 미지급이 예상되므로,
류헌은 사전처분을 통해
임시 양육권자 지정
+
양육비 지급 명령
함께 신청했습니다.
그 결과 재판부는 이혼을 인정하고
약 2억 원의 재산분할을 의뢰인에게
지급하도록 판결했으며,
친권·양육권 모두 의뢰인에게 부여
매월 120만 원의
양육비 지급을 명령했습니다.

중대 이혼사유6가지
부당한 대우를 판단하는 법적 기준
이혼을 고민하는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있는데요.
“내 상황이
과연 이혼사유에 해당할까요?”
법원은 다음 이혼사유6가지 중
해당되는 부분이 있다면
혼인관계 파탄의
중대한 원인으로서 인정합니다.
아래 각 항목에 의뢰인의 사례처럼
부당한 대우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
정서적·신체적 폭력은
대표적 이혼사유입니다.
반복성, 강도, 피해자의 정신건강 악화
여부가 함께 고려됩니다.
카드 정지, 생활비 지급 거부, 사적 소비로 인해
가정을 방치하는 행위는
부당한 대우에 해당하며
중대한 책임이 인정됩니다.
-
③ 외도 또는 부정행위
법적 혼인 해소 사유 중
비중이 큰 요소로
증거 확보 시 위자료 판단에
직접적 영향이 있습니다.
무단 외박
가사·육아 방치
장기간 가정에 관심을 두지 않는 행위
혼인관계의 기본책임을
저버린 것으로 평가됩니다.
⑤ 정신적 학대·모욕·시부모의
부당한 대우 방치
시어머니의 지속적 갈등, 무시, 괴롭힘을
배우자가 방치한 경우도
부당한 대우로 인정되는데요.
해당 사례의 의뢰인은
이 사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⑥ 혼인을 계속하기
어려운 기타 중대한 사유
분노조절 장애로 인한 폭력적 성향
장기간 수면장애 유발 등
부부의 공동생활을 어렵게 하는
모든 요소가 포함됩니다.
→ 의뢰인의 경우 이혼사유6가지 중
최소 4가지가 명확히 충족되었고,
이러한 누적된 부당한 대우는
파탄책임을 상대방에게 인정하는
핵심 증거가 되었습니다.
-

왜 부당한 대우는
재산분할에도 영향이 있을까?
재산분할은 단순히
재산을 나누는 절차가 아닙니다.
법원은 이혼사유6가지 외에도
혼인관계 전반을 평가하여
누가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더 많이 기여했는지
누가 혼인 파탄에 더 큰 책임이 있는지
종합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래서 부당한 대우가 반복되거나
생활 자체가 유지되지 못할 정도였다면
그 책임은 재산분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첫째, 혼인 유지 기여도의 불균형
배우자의 폭언·폭행
무책임한 외박
경제적 방임 등이 지속되면
가정을 실질적으로 유지한 사람은
피해자일 수밖에 없습니다.
법원은 이러한 불평등 구조를 반영해
피해자 측 기여도를 높게 평가합니다.
둘째, 부당한 대우는 혼인 파탄 책임
상대방의 폭력성이나
가정 소홀 행위가 심각할수록
파탄책임이 상대방에게 집중되며,
위자료뿐 아니라 재산분할 산정에도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합니다.
셋째, 이혼 후 자녀 양육 안정성
상대방의 부당한 대우가 자녀에게까지
악영향을 주었거나
가정환경이 불안정했다면
법원은 양육권·양육비와 함께
재산분할에서도
피해자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고려합니다.
-
이번 사건에서도
상대방의 폭언, 폭행, 무단 외박,
시어머니의 괴롭힘 방치 등
모두 파탄 책임으로 인정되었고
의뢰인에게 유리한
재산분할 비율(2억 원 상당)을 인정받는 데
중요한 근거로 작용했습니다.
부당한 대우 속 벗어나는 선택은
이기기 위한 이혼입니다
11년 동안 지속된 고통은
어느 순간 일상이 되고
피해자는 그 상황이
정상이라고 착각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부당한 대우는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이혼소송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이 정도로는 이혼이 될까요?”
“제가 아이를 데리고 나온 게 불리할까요?”
그러나 이번 사건이 보여주듯
법률적 구조화와 전략적 대응만 갖추면
혼인 파탄의 원인과 책임은
명확하게 드러나고
오히려 더 안전한 삶과 자녀의 환경을
지킬 수 있는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살아온 시간은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법이
그 시간을 정당하게 평가할 차례입니다.
그리고 그 정당함에 있어
법무법인 류헌이 명확히 지켜드립니다.
여러분의 지금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