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육권, 이혼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누가 자녀를 양육할 것인지
어떠한 환경이 자녀의 복리에 더 유리한지
부모의 감정으로부터가 아닌
법원이 판단하여
자녀의 미래를 결정하는데요.
그만큼 초기 대응, 증거 확보,
그리고 전략적 접근이 필수입니다.
이러한 자녀의 양육권 문제만큼은
이혼 후에도 끝나지 않는데요.
오늘 실제 류헌에서 해결했던
양육권 소송 사례로
양육권 가져오는 방법
그리고 과정 속 반드시 유념해야할 점들을
구체적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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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저 사람과 살고 싶지 않다고 합니다.”
불합리한 이혼 이후 다시 시작된 싸움,
그 전말은...
의뢰인은 약 19년간의 혼인생활을 유지하며
세 자녀를 양육했습니다.
그러나 배우자의 잦은 폭언과 폭행,
경제적 통제 등으로
지속적인 갈등을 겪어왔습니다.
결국 상대방의 강요로
불리한 조건의 이혼협의서를 작성하게 되었고,
제대로 된 재산분할이나 양육권 협의 없이
협의이혼이 이루어졌습니다.
이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상대방은 세 자녀에게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고,
그중 한 자녀는 결국 집을 뛰쳐나와
의뢰인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의뢰인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남은 두 자녀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양육자변경심판청구를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류헌의 대응 전략
자녀의 복지 중심 접근
류헌은 의뢰인의 진술을 면밀히 청취한 뒤,
이번 사건의 핵심은 재산이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였습니다.
19년간의 혼인 동안 의뢰인은
반복적으로 폭행과 폭언을 당해왔고,
실제로 112 신고만 10차례 이상 이뤄졌으며
부부상담 및 정신과 치료 이력도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자료들은 실질적 증거로서
사건의 기초가 되었습니다.
다만 협의이혼 신고가 이미 완료된 상태에서는
위자료나 재산분할을 다시 청구하기 어렵다는
현실적 한계가 있었기에,
소송의 초점을 양육권 가져오는 방법
즉, 양육권 회복에 맞추었습니다.
동시에,
✔️상대 배우자의 폭력성
✔️자녀의 불안정한 환경
이 부분의 입증을 위해
금융거래정보 제출명령신청
및 사실조회를 병행했고,
자녀의 학교생활기록부
상담일지
교사 진술서
자료를 확보하여
부모 중 누가 자녀의 복리에
더 적합한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했습니다.
자녀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판결
재판부는 재산분할 청구에 대해서는
기각했습니다.
이유는
“이미 협의서에 명시된 사항을 뒤집는 것은
일방의 이익에 과도한 영향을 준다”
위자료 역시 혼인 파탄의 책임을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돌리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자녀의 복지를 최우선으로 본 재판부는
세 자녀 중 두 명의 친권과 양육권을
의뢰인에게 변경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제출한 진술서에는
“폭언이 두렵다”
“학교 친구들을 부를 수 없었다”
구체적인 사정이 담겨 있었고,
결정적인 판단 근거가 되었습니다.
재판부는 또한 면접교섭을 제한하지 않되,
자녀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부모 간의 접촉은
조심스럽게 조정해야 한다는 점도
덧붙였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법적 절차의 승패를 넘어,
자녀의 삶을 되찾은 의미 있는 결과였습니다.
양육권 가져오는 방법 3가지
실무에서 꼭 알아야 할 포인트
① 자녀의 의사를 명확히 확보하라.
자녀가 초등 고학년 이상이라면,
재판부는 자녀의 의사를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삼습니다.
이때 단순히 감정적으로
“엄마(아빠)랑 살고 싶다”가 아니라,
생활의 불편함·불안·학업 환경의 불균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술서는 아이의 언어로,
진심이 담겨야 신빙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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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양육 환경의 차이를 객관적으로 입증하라.
거주 공간의 안정성
돌봄 능력
경제적 기반 등
비교자료로 제출해야 하며,
주거 환경 사진,
학업 관리 상태,
병원 진료기록 등
보다 세심한 자료들은
모두 법원이 참고할 수 있는 핵심 증거입니다.
여기에 더해,
주변인 진술서나 이웃·학교 관계자의
확인서도 큰 도움이 되는데요.
이러한 자료는 부모로서의
책임감과 안정성을 보여주는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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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폭언·폭행 등 부당행위를 철저히 기록하라.
✔️경찰 신고 기록
✔️문자 & 카카오톡 메세지
✔️녹취 등
그 자체로 강력한 증거입니다.
이러한 자료는
상대방의 폭력을 드러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녀의 정신적 피해를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역할을 하죠.
본 사건에서도 폭언 녹취와 학교상담 기록이
판결을 바꾼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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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육권 가져오는 방법
전략으로 접근하라
“부모의 사랑은 감정으로 시작되지만,
아이를 지키는 일은 전략으로 완성됩니다.”
이 사건은 부모의 권리 다툼이 아니라,
자녀의 삶을 지키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불리한 이혼합의서로 인해
재산분할과 위자료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결국 두 자녀의 양육권을 회복하며
가장 중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양육권을 가져오는 방법은
감정이 아닌 증거와 절차의 싸움입니다.
협의이혼을 진행 중이거나
이미 마친 분이라면,
지금이라도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모으고
법률전문가와 상의해야 합니다.
특히 이혼합의서의 효력은
협의이혼 신고일을 기준으로 발생하므로,
서명 후에도 신고 전이라면
추가 대응이 가능합니다.
류헌에서는
이러한 절차를 단계별로 설계하고
전담 TF팀을 구성하여
양육권 가져오는 방법 그리고
부모와 자녀 모두가 안정적으로
미래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의 행복은,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류헌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